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사람의 손으로 유리병을 분리하여 재활용 해왔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재활용을 하기에 깨진 유리는 재활용이 되지 못한 채 매립되어 왔습니다. 이로인해 매립되는 폐유리의 양은 약 20만톤 이상이었습니다. 매립된 유리가 흙으로 분해되기 까지는 약 100만년, 이는 엄청난 환경오염을 초래합니다. 급격한 인건비의 상승 또한 수선별의 사업성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020년대에도 수선별을 통한 폐유리의 재활용은 1990년대부터 자동화 폐유리 선별시설을 운영해온 유럽에 비해 엄청나게 뒤쳐져 있는 현실입니다. Binder+co는 1989년부터 유리 재활용 시장에 광학선별기를 공급해왔습니다.현재 Binder+co는 유리 재활용 선별 기술에 있어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회사 입니다. 세계 유일의 3-way 선별 시스템부터 내열유리, 납유리의 선별까지 SJ Korea 와 Binder+co는 고객의 사업장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설계하여 공급합니다. 2021년 5G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선별기술을 사업장에 도입해야 할 시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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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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